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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Jennie
Oct 22. 2024
왜 그랬는지 모르겠는데.. 끌리고 느껴졌어
당신, 당신, 당신.
정신적으로 힘들거나 아픈 이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고 싶은 마음에
쓰기 시작했다.
왜 그랬는지 모르겠는데.. 끌리고 느껴졌어
당신, 당신, 당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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