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럼 그렇지

흐린 기억 속의 나

by 결명자차

하루도

그냥 지나가는 날이 없다.


그래도

다행인 건,


어제가 오늘 같고

오늘이 잊혀지고


시간개념

기억력이

흐릿하다는. 것.


이 사건만을 붙잡고만 있을 틈도 없이

다른 일이. 또. 생김


아고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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