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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일생은 하나님나라 역사. 에 찰나다.

말씀으로 살아가자.

by 결명자차

문득

성경공부를 하다 보니

든 생각.


아브라함도

요셉도

다윗도

다니엘도

베드로도

바울도


성경. 의 선하고 위대했던

모든 인물. 들은

결국은

하나님 나라. 를 위해 쓰임 받는

자기 역할을

하고


하나님 역사. 에

일부분 기록된 거구나.


자기 구간. 에

최선을 다했고.

다음 구간. 에

또 바통터치. 한 거였구나.


성경공부 때는 이게 무슨 소리지.

머리로만 이해돼서 궁금했는데

이제 알았다.


읽으면 읽을수록

하나님. 의 전지전능하심. 이

두려운데,

창조주가 선하셔서

진짜로, 감사하다.


나는

그리 선하지도 않고.

마음. 이 왔다 갔다 하는

일개. 성도이니,

그 역사의 스쳐간 티끌.

아무개. 일 테지만.


그래도

하나님.이 좋으니.

생명책. 턱걸이. 를

오늘도 기도해 본다.


열왕기상 19장 18절

그러나 내가 이스라엘 가운데에 칠천 명을 남기리니 다 바알에게 무릎을 꿇지 아니하고 다 바알에게 입 맞추지 아니한 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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