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것을 이기는 건. 사랑.
출처. 도서(이어령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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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은 보면 볼수록
오묘한 존재.이다.
진짜. 악독한 부류. 가 아니라면.
사람. 은 다 거기서 거기다.
나한테
한없이 착한 사람. 이
어떤 이에게는,
철천지 왠수.일수 있고
그에게 밉상.이고,
안 보고 싶은 사람.인데,
또 그녀에게는.
최고의 귀인. 일수도 있다.
그래서.
법. 이 있는. 거겠지?
각자의 입장. 에 따라.
좋을 수도. 나쁠 수도
있는 거니까.
그 사안이
돈이든
명예든
억울함이든
말이야.
그래서.
머리 아픈 거 싫은 사람들은
금융치료. 가 답이라고
무조건.
법대로. 를
외쳐대지.
하나님도
사람들이 하도
어리석으니까
모세를 통해
최소한의 바운더리.
십계명과 율법을 주셨겠지.
그리고.
드디어 예수님. 이 오셨지.
사랑. 이 최고. 임을 선포하셨어.
우리를 위해
기꺼이
왕따. 호구가 되셔서
모든 악독과 더러운 사람들의 죄를
사랑.으로 덮으셨어.
대속.
대신. 죄의. 값을 치르셨어.
내 입장. 만 중요한.
어리석고. 이기적인.
우리를 위해.
오늘
운전을 하는데
문득. 하늘을 보다가
늘 내 입장. 만
중요했던
나의 이기적인 만행. 들이
스쳐 지나가더라.
운전을 하면서.
눈물. 찍.
좀 했어.
인간이 다른 인간을 위해
얼마나. 희생할 수 있을까?
자식을 향한
부모의 사랑도.
하나님처럼.
백 프로. 천 프로
희생할 수는 없을 거야.
그니까.
조금 손해 봐도
조금 속상하고 억울해도.
예수님 사랑. 을 알았으니까.
어제보다는
조금씩
사랑으로.
조그마한
내 삶 속의 세상.이라도
품어보자. 고
생각했음.
요한복음 3장 16절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