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때.
나무보다 숲을 보라는 말.
세상을 거시적으로 보라는 말.
지혜의 말.
큰 그림. 을 보라는 말.
가끔
너무 힘든 날이면.
하나님이 나를 통해
계획하신 큰 그림이
있으시다면,
그 큰 그림. 의
기. 승. 전. 결.
중에.
지금 나는 어디쯤. 에
와 있는가.
궁금할 때가 있다.
아무리 스마트하고.
좋은 조건을가진
세상의 잘난 사람. 들이라도.
하나님. 앞에선
실수투성이. 일 것이다.
아무리 선하다 해도
인간은
완벽히 무결점. 일 수 없다.
생. 사. 화. 복. 을
주관하시는 주님.
선하신 창조주. 라
너무 감사하다.
근데.
저는
해피엔딩. 이긴 한 거죠?
^^
아멘.
시편 8장 5절
그를 하나님보다 조금 못하게 하시고 영화와 존귀로 관을 씌우셨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