찐 그리스도인.

내가 대신 사과할게.

by 결명자차

그분은 말했다.

진심.이었다.


미안하다고

미안하다고


아무 관련이 없는 분.이었다.


자신에겐

너무 자랑스러운

교회라고

하셨다.


나는 대답했다.


나한테는

아닌 것 같다고.


죄송하다. 고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성숙한

찐 그리스도인.이었다.


피하지 않고

팩트를 전달하고


마음을 읽을 줄

아는

지혜와


남을 위해

울어줄 줄

아는

공감력을 가진

분이었다.


참.

고마웠다.


feat. 여호와 라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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