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심. 진짜 진심

부치지 못한 편지

by 결명자차


진심. 진짜 진심.

이제는 거기까지.


참 많이 아팠어

몸살은 계속 났고

마음몸살은 더 심했었지.


아무것도 모르고

그저 하나님만. 주님한테만

매달렸어.


그래서.

알고 싶었어.

성경을.

말씀을.


참 많이도 이끌어준 사람. 사람들

하나님의 사랑. 이

사람. 을 통해

역사한다는 걸

느꼈지.

막. 막. 느껴졌었지.


하나라도 더 열심히

배워야

그 진심. 에 보답하는 거라고

생각했어


그래서

그 시간들이 너무 소중해.

지금도.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아이에 대한 상처로

난. 지금. 그곳을 떠났지만.


여전히.

난.

그들이

고맙고


거기까지.라고

선을 그어주신

주님. 이

너무

감사해.


기도할게.

고마웠고

고마운

그들을

위해.


p.s.

못되게. 군건

더는

휘둘리지 않기 위한,구실.


하나님께

순종한 거였다고

생각해 주길.


p.s.2

아직도 밉고 이해는 안 되지만

예수님 사랑. 을 이해할 수 있도록

열심히. 나도. 노력할게.

부디. 건강하길. 몸도. 마음도


요한복음 14장 15절

너희가 나를 사랑하면 나의 계명을 지키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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