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아갈 길

정말.... 아멘. 아멘.

by 결명자차

붙들기


마음에 들지 않는 사람들의 모습. 이

거슬리는 순간. 이 있다.


그러다 문득

깨달았다.


그조차.

나의 헛된 희망.이었다는 걸.


그들이

달라질 거라는 희망. 을

갖고 있었기 때문이라는 걸.


그치만,

내가 달라지기 쉽지 않은 것처럼

타인이 달라지길 바라는 건

더 큰 희망고문.이라는 걸


이제야.

미루고 미뤘던,


어쩌면.

이미.

알고 있었던

결론. 을 내렸다.


그리곤.

예수님. 이 생각났다.


지독히도

나밖에 모르는

내 상처.

내 아픔. 만

중요한

구제불능. 인

나에게


한없이

말씀.으로

사랑.으로


기다려주시는

그 오래 참아주시는

계산 없는

마음. 에


갑자기

눈물이 쏟아졌다.


그래서. 오늘은

잠들 수. 가.

없을 것 같다.


아멘.

아멘.


로마서 11장 11절

그러므로 내가 말하노니 그들이 넘어지기까지 실족하였느냐 그럴 수 없느니라 그들이 넘어짐으로 구원이 이방인에게 이르러 이스라엘로 시기나게 함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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