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으며 품어주기.
이번 주일에.
다시 교회로 복귀한 나는
폭풍오열. 을 했어.
예배당. 이 2층이라서
언능 토끼려고(눈이 부어서)
1층 계단으로 내려가는데
권사님들. 장로님들이
많이 서계셨어.(원래 인사를 해주시곤 해)
아고. 쪽팔려.하는
마음.인데
훈훈하고 따뜻한 분위기가
그냥 느껴졌어.
예수님 마음.
감싸주시는 마음.
그들이. 괜히. 그 위치. 자리에 계시는 게
아니라는 게
그냥 느껴졌어.
일부러 장난으로
분위기도 풀어주시고
이제
편하게
복귀완료. 가 된 것 같아서
집에. 와서도
한참. 을 울었던 것 같아.
감사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