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 최고!
동네 목욕탕에서 목욕을 하고
너무 더워서 집 근처
공원을 걸었다.
너무 더워서
한 벤치에 앉았다.
옆에 앉으신 할머니가
참 고우셨다.
잠시 후
형님~ 하시며
다른 할머니가 우리 가운데
앉으셨다.
지나가는 동네 사람들에게
손으로 하트. 를
만드시고 인사도 건네시고
따뜻하셨다.
그리고
오래 사는 게 재미가 없다. 고
하셨다.
마음. 이 뭉클했다.
그리고 속으로 말했다.
주변을 챙기시는
할머니의 명랑함. 이
사실은
주변 할머니들의
마음. 을
따뜻하게 녹이고 있다고.
참 귀하시다. 고
p.s. 반팔 입었다고.
감기 걸린다고 걱정해 주신 것도
감사해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