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의 바른 언어생활

똑같은 상황인데,

by 결명자차

말 한마디로

천냥빚을 갚는 사람.


한 끗 차이로

밉상이 되곤 하는 사람.


그래서

말은

이쁘게 해야 돼.


생각을 하고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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