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법사
아이들의 말은 마법같습니다.
어떠한 분위기도 빵 터지게 할 수 있는 개그맨이 되었다가
누구 앞에서도 주눅들지 않는 용맹한 장군이 되었다가
티키타카가 잘 맞는 절친이 되었다가
사랑하지 않을 수 없는 나의 애인이 되기도 합니다.
그 순간이 너무 아름다워 마음을 울리니
이제부터라도 기록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