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의 말

# 마법사

by 노른자
마법사

아이들의 말은 마법같습니다.

어떠한 분위기도 빵 터지게 할 수 있는 개그맨이 되었다가

누구 앞에서도 주눅들지 않는 용맹한 장군이 되었다가

티키타카가 잘 맞는 절친이 되었다가

사랑하지 않을 수 없는 나의 애인이 되기도 합니다.


그 순간이 너무 아름다워 마음을 울리니

이제부터라도 기록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