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PLUS] 내 집 마련하는 세 가지 방법
현실적인 방법! 정확히 알고 준비해 보세요!
[ 내 집 마련 ]에 [ 희망 ]을 만나다
언젠가 해야 될 것 같은 내 집 마련
근데 대체 어떻게 할 수 있는 걸까요?
금융경제 미디어 '어피티' 박진영 대표와 함께
내 집 마련하는 세 가지 방법
지금 바로 시작해 보세요!
내 집 마련, 우선 매매와 경매가 있습니다.
매매는 말 그대로 시장에 나와있는
아파트 혹은 주택 등 매물을 구매하는 방식인데요,
자금이 있다면 현금으로 바로 살 수 있고
없다면 주택 담보대출을 통해 살 수 있죠.
최근에는 전세를 끼고 매매하는 분들이 있는데
바로 갭투자라고 부르죠~
주택을 매매하면서 이 집에 들어올
전세 세입자를 구한 다음, 세입자의 전세금과
내가 가진 현금을 합쳐 집을 사는 방식입니다.
갭투자를 하게 되면 (집값이 오른다고 전제했을 때)
전세 계약기간이 끝난 뒤 전세금을 돌려줘도
집값이 오른 만큼 수익을 얻을 수 있죠!
매매와 달리 경매는
법원경매정보 홈페이지에서
매물을 확인할 수 있는데요.
사전에 정해진 일정대로 오프라인으로
진행되는 경매는 여러 사람들이 가격을 제시해서
가장 높은 금액을 제시한 사람에게
집을 파는 방식입니다.
그런데, 매매나 경매 같은 방식은
모아놓은 돈이 많지 않은 2-30대가
관심 갖기엔 규모가 크고 비현실적이죠.
우리가 현실적으로 노려볼 수 있는 건
바로 주택청약 통장을 이용한 청약!
청약은
이미 지어져서 시장에 팔리고 있는 매물이 아닌
새 집의 분양권을 신청하는 건데요,
가입 기간, 납입 회차 등 여러 요건을 맞춘
청약통장이 있어야 신청이 가능합니다.
앞서 말한 요건들 때문에 청약통장은
한번 만든 뒤 꾸준한 관리도 필요하고,
한번 청약에 당첨되면 다시 청약의 용도로
사용할 수 없다는 것 등 주의할 점이 많아요!
또, 청약에 당첨이 되었다고 해도
분양권을 얻는 데까지
넘어야 할 산이 한두 개가 아닌데요,
청약 납부 방법부터 필요한 최소금액까지,
과연 청약 통장만 가지고 있으면
내 집 살 수 있을까? 궁금하신 분들은
LIFEPLUS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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