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권 영어이름변환기 정확한 영문 표기법 찾는 법

한 번 등록하면 바꾸기 어려운 여권 영문 성명, 실수 없이 정하는 방법을

by LIGNOSA

여권을 처음 만들 때 가장 오래 고민하게 되는 부분이 바로 영문 이름입니다. 한글 이름을 영어로 어떻게 옮겨야 할지, 성씨는 관습대로 써야 할지 표준대로 써야 할지, 붙여 써야 할지 띄어 써야 할지. 사소해 보이지만 여권법 시행령 제18조에 따라 한 번 등록된 영문 성명은 단순 변심으로는 변경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처음부터 신중하게 결정해야 합니다.


1. 외교부 영문성명 자동변환 서비스


가장 먼저 활용하실 도구는 외교부에서 직접 운영하는 여권 영문성명 자동변환 서비스입니다. 실제 여권 발급 기관이 제공하는 만큼 로마자 표기 원칙을 가장 정확하게 반영합니다. 한글 이름을 입력하면 표준 로마자 표기법에 따른 결과와 함께 사용 빈도가 높은 표기 순위까지 보여주기 때문에 선택에 큰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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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성씨별 다빈도 표기 통계 확인


영어이름변환기를 쓸 때 가장 헷갈리는 부분이 성씨입니다. 표준 로마자로는 김이 Gim, 박이 Bak이지만 실제로는 KIM, PARK이 압도적으로 많이 쓰입니다. 이처럼 관습적 표기가 이미 국제적으로 통용되고 있으므로, 다빈도 표기를 따르는 것이 해외에서 본인을 증명하는 데 훨씬 유리합니다.


이(LEE), 최(CHOI), 정(JUNG), 강(KANG), 조(CHO), 윤(YOON), 임(LIM), 오(OH) 등이 대표적인 관습 표기에 해당합니다.


3. 영문 성명 결정 전 체크리스트


가족과 함께 여권을 만든다면 성씨 스펠링을 하나로 통일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름에 부정적 의미가 포함되지 않았는지도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예를 들어 범(凡)자를 BUM으로 쓰면 영어권에서 부정적 뜻이 되므로 BEOM을 권장합니다. 기존에 비자나 국제 자격증이 있다면 해당 서류와 스펠링을 반드시 일치시켜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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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은 붙여 쓰는 것이 원칙이되 음절 사이 붙임표도 허용됩니다. 다만 띄어쓰기 없이 한 단어로 만드는 것이 항공권 예약 오류를 줄이는 방법이므로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여권 신청서에는 대문자로 기재하며 실제 여권에도 전면 대문자로 인쇄됩니다.


여권 영문 이름은 한 번 정하면 쉽게 바꿀 수 없는 만큼, 위 도구들을 충분히 활용하셔서 후회 없는 선택 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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