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라디오 편성표와 주파수, 한 번에 확인하는 법

공영 라디오의 모든 채널을 깔끔하게 정리했습니다

by LIGNOSA


출퇴근길 라디오를 켜면서도 정작 지금 어떤 프로그램이 나오는지, 내 지역 주파수가 몇인지 매번 헷갈리는 분들이 많습니다. KBS라디오는 총 7개 채널을 운영하고 있는데, 채널마다 성격이 달라서 한번 정리해두면 훨씬 편하게 들을 수 있습니다.


1. 채널별 성격부터 파악해두면 편합니다


KBS 제1라디오는 뉴스와 시사 중심, 쿨FM은 예능과 음악 중심, 클래식FM은 클래식 전문 채널입니다. 제3라디오는 장애인과 고령층을 위한 정보 방송이고, 한민족방송은 재외동포 대상으로 운영됩니다. 채널 성격을 미리 알아두면 시간대별로 원하는 방송을 바로 찾을 수 있습니다.


아침 출근길에 뉴스를 챙기고 싶다면 제1라디오, 점심 이후 가볍게 음악을 듣고 싶다면 쿨FM이 적합합니다. 저녁에는 클래식FM으로 하루를 마무리하는 분들도 꽤 많습니다.


2. 편성표는 공식 사이트에서 매일 확인 가능합니다


KBS 공식 편성표 페이지(schedule.kbs.co.kr)에 접속하면 라디오 탭에서 채널별, 요일별 프로그램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현재 방송 중인 프로그램 표시 기능이 있어서 지금 뭐가 나오는지도 바로 알 수 있고, 프로그램을 클릭하면 다시듣기로 연결됩니다.


지역국마다 자체 제작 프로그램이 포함되기 때문에 서울과 대전, 광주의 같은 시간대 편성이 다를 수 있다는 점도 참고하시면 좋습니다.


▶ KBS라디오 편성표 상세보기


3. 지역별 주파수, 미리 저장해두세요


주파수는 지역마다 다릅니다. 수도권 기준으로 쿨FM은 89.1MHz, 클래식FM은 93.1MHz, 제1라디오는 97.3MHz입니다. 부산은 쿨FM이 91.1MHz, 대구는 89.7MHz로 서울과 차이가 있습니다. 자주 듣는 채널의 주파수를 차량 프리셋에 저장해두면 매번 찾을 필요가 없습니다.


KBS 공식 홈페이지 주파수 안내 페이지에서 전국 모든 지역의 주파수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4. 앱 없이도, 앱으로도 들을 수 있습니다


스마트폰이나 PC 브라우저에서 KBS 온에어(onair.kbs.co.kr)에 접속하면 앱 설치 없이 실시간 청취가 가능합니다. 다시듣기나 즐겨찾기 기능을 원한다면 공식 앱 KBS KONG을 설치하면 됩니다. 무료이고, 백그라운드 재생도 지원해서 운전이나 작업 중에도 끊기지 않습니다.


스마트 스피커를 쓰신다면 "KBS 쿨FM 틀어줘"라고 음성 명령만 하면 바로 재생됩니다.


▶ KBS라디오 청취 방법 자세히 보기


라디오는 여전히 하루의 리듬을 만들어주는 매체입니다. 편성표와 주파수만 한 번 정리해두면 매일 훨씬 편하게 즐길 수 있으니, 이번 기회에 확인해보시길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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