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 2터미널 주차장 단기 장기 요금 정리

스카이팀 이용자가 꼭 알아두어야 할 P1, P2 장기주차 동선과 절약 팁

by LIGNOSA


대한항공, 델타항공, 에어프랑스, KLM 같은 스카이팀 항공사를 이용하신다면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로 가셔야 합니다. 2터미널은 1터미널과 주차 요금 자체는 동일하지만, 장기주차 구역과 주차대행 접수처가 달라서 동선을 미리 파악해 두시는 편이 훨씬 수월합니다.


특히 새벽 출국이나 장거리 여행이라면 요금 차이가 수십만 원 단위로 벌어지기 때문에, 출발 전에 한 번 정리해 두시는 것이 좋습니다.


1. 2터미널 주차장 종류와 요금 한눈에 보기

2터미널 주차장은 크게 네 가지 방식으로 운영됩니다. 각자 상황에 맞게 고르시면 됩니다.


단기주차장: 터미널 바로 앞, 최초 10분 무료, 30분 1,200원, 15분당 600원 추가, 1일 최대 24,000원


장기주차장: P1, P2 구역, 시간당 1,000원, 1일 최대 9,000원 예약주차장: 장기주차장과 같은 구역, 사전 예약으로 자리 보장


주차대행: 교통센터 지하1층 서편에서 접수, 20,000원(주차요금 별도)


배웅이나 마중처럼 잠시 정차하신다면 최초 10분 무료 혜택을 활용하시면 요금이 발생하지 않습니다. 1일 기준으로 단기와 장기는 15,000원 차이가 나므로, 하루만 주차하실 게 아니라면 장기주차장이 훨씬 유리합니다.


▶ 2터미널 주차 요금표 전체 확인하기


2. P1, P2 장기주차장 셔틀 동선과 절약 팁

3일 이상 여행이라면 장기주차장이 정답입니다. 7일 주차 기준으로 단기 168,000원 대비 장기는 63,000원으로, 10만 원 이상 절약됩니다.


2터미널 장기주차 동선은 이렇게 진행됩니다. P1 또는 P2 구역에 주차한 뒤, 주차장 내 셔틀버스 정류장으로 이동합니다. 셔틀버스는 약 5분에서 10분 간격으로 24시간 운행되기 때문에 새벽 비행기나 심야 귀국 모두 문제없습니다.


셔틀은 교통센터를 경유해서 2터미널에 도착하는 구조입니다. 짐이 많다면 셔틀 대기 시간까지 감안해서 체크인 시간보다 30분에서 40분 정도 여유를 두고 출발하시는 편이 안전합니다.


귀국 시에는 입국장에서 교통센터 방향으로 내려와 셔틀을 역방향으로 타시면 됩니다. 심야 도착이라도 셔틀이 끊기지 않아 안심하고 주차해 두실 수 있습니다.


▶ 장기주차 셔틀 동선 상세보기


3. 2터미널 예약주차와 주차대행 이용 방법

명절 연휴나 여름, 겨울 성수기에 출발하신다면 예약주차장이 안전합니다. 요금은 장기주차와 동일하지만 자리가 보장되기 때문에 도착하자마자 배정된 구역에 주차하실 수 있습니다.


예약 조건: 입차 예정시간 기준 최대 45일 전부터 가능, 4시간 전까지 마감 보증금: 10,000원 선결제(주차료 정산 시 차감) 주의사항: 미입차 시 보증금 환불 불가


짐이 많거나 편리함이 최우선이라면 공식 주차대행을 이용하시면 됩니다. 2터미널 공식 주차대행 업체는 '아마노코리아'이며, 접수 장소는 교통센터 지하1층 서편입니다. 터미널 주변에서 호객 행위를 하는 사설 업체는 차량 파손이나 바가지 요금 위험이 있으니 반드시 공식 접수처에서만 차량을 인계하셔야 합니다.


▶ 2터미널 예약주차 신청하기


2터미널 주차는 동선만 미리 알아두면 1터미널 못지않게 편리합니다. 출발 날짜가 정해지셨다면 오늘 바로 예약까지 마쳐두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여행 시작부터 끝까지 스트레스 없이 다녀오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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