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접에서 실제 사용자 기반의 인프라 설계/운영 경험을 어필했어요
사실 요즘 백엔드 개발자 채용 시장에서는 프로젝트 경험 하나쯤은 가지고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단순 경험보다 중요한 건 "실제 사용자가 쓰는 서비스를 만들고 운영해봤느냐"는 거죠. 그 차이가 이력서를 결정짓고, 면접의 흐름을 바꿉니다. 오늘은 멋쟁이사자처럼 백엔드 자바 부트캠프 수료생 대상 취업 지원 프로그램 중 하나인 로켓단 인턴십을 통해 동시접속자 1,000명을 견디는 서버를 구축하고 첫 면접에서 바로 백엔드 개발자 취업에 합격한 원준님의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한 달이라는 짧은 기간동안 어떻게 취업의 판도를 바꾸고 첫 면접에 합격이라는 결과를 이룰 수 있었는지, 원준님의 생생한 경험으로 직접 확인해보세요!
목차
1. 자기소개 및 현재 업무
2. 멋사 로켓단 인턴십 지원 계기
3. 로켓단에서 쌓은 실전 경험
4. 인턴십에서 가장 유익했던 경험
5. 로켓단의 하루 일과 소개
6. 로켓단에서의 경험이 취업에 도움이 된 사례
7. 부트캠프 참여를 망설이는 전공자들에게 한마디
안녕하세요. 저는 멋사 로켓단 인턴십을 수료하고 현재 SI(시스템 통합)와 SM(시스템 유지관리)을 함께 수행하는 기업에서 근무하고 있는 정원준입니다. 현재는 하나의 역할에 머무르지 않고 프론트엔드, 백엔드, 인프라까지 폭넓은 개발 업무를 맡고 있습니다. 프로젝트 상황에 따라 다양한 역할을 수행해야 하는 환경이다 보니, 여러 영역에 대한 이해와 대응력이 요구되고 있는 상황 속에서 인턴십에서 쌓은 백엔드 기반 위에 실무 감각을 더하는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저는 전공자이지만, 기업에서 실무를 경험하면서 CS 지식의 필요성을 느꼈고 현재는 방송통신대학교에 재학하며 CS 지식 등 부족한 이론을 꼼꼼히 채워가는 중입니다.
*멋사 로켓단이란? 멋쟁이사자처럼에서 부트캠프 수료생에게 제공하는 실무 기반 4주 단기 인턴십으로, 다양한 직군과 협업하여 실제 기업 프로젝트를 수행하는 실무 경험을 쌓을 수 있는 기회
요즘 취업 준비를 하면서 느낀 점은 대부분의 지원자들이 기본적인 프로젝트 경험은 이미 갖추고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단순히 프로젝트를 하나 더 만드는 것만으로는 이력서에서 차별화되기 어렵다고 판단했고, 백엔드 개발자 현실 취업 시장에서 이력서가 통과되려면 실제 사용자가 있는 '진짜 서비스' 운영 경험이 필수라고 생각했습니다.
멋사 로켓단은 실제 사용 환경을 전제로 개발이 이루어진다는 점에서 기존 학습용 프로젝트와는 다르다고 느꼈고, 이러한 경험이 취업 과정에서 경쟁력을 만들어줄 수 있다고 판단했습니다. 결과적으로 돌아봤을 때도 로켓단 인턴십은 취업에 가장 큰 영향을 준 경험 중 하나였습니다.
멋쟁이사자처럼 해커톤 현장에서 실제로 사용될 커피챗 커뮤니티 앱 ‘Tokit’을 개발하는 프로젝트에 참여했습니다. 단순 기능 구현이 아니라 실제 사용자를 고려해야 하는 서비스였기 때문에 개발 과정에서의 의사결정 기준 자체가 달랐습니다.
이번 백엔드 인턴십 프로젝트 협업 후기에서 꼭 강조하고 싶은 점은, 디자이너/프론트엔드 개발자/기획자/PM과 협업하여 백엔드 리드로서 기능 구현과 서비스 전체 흐름을 이해하고 조율하는 경험을 했다는 점입니다. 특히 기능 하나를 개발할 때도 “이 기능이 사용자에게 어떤 영향을 줄 것인지”를 계속 고민하게 되었고, 이러한 경험이 이후 실무에서도 중요한 기준으로 이어졌습니다.
▶️원준님이 참여한 '로켓단'은 어떤 프로그램인가요? (백엔드 자바 부트캠프 인턴십 자세히 보기)
▶️실제 원준님이 참여한 인턴십 프로젝트 'Tokit' 자세히 보기
☐ 팀 프로젝트는 해봤지만, 실제 사용자 피드백이 담긴 포트폴리오가 없다
☐ 기능 구현은 되는데, 서비스 전체 흐름을 설계하며 협업 역량을 증명해본 적이 없다
☐ 백엔드 리드 포지션에서 기술적 의사결정을 내리고 포트폴리오에 녹여본 경험이 부족하다
☐ 다양한 직무와의 협업을 통해 실제 서비스를 구축하며 실전 협업 역량을 쌓아본 경험이 없다
위 항목 중 하나라도 해당된다면, 실전 환경에서의 ‘진짜’ 백엔드 개발 경험이 필요해요
단순 백엔드 공부 순서를 따라가는 독학으로는 배우기 힘든 백엔드 서버 구축 인프라 설계와 운영을 리드로서 깊이 있게 경험한 것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AWS 서비스를 비교하고 선택하는 과정부터, 메시지 큐와 캐시 서버를 안정적으로 운영하기 위한 구조 설계까지 직접 고민해야 했습니다. 특히 Amazon MQ와 Redis(Valkey) 를 활용한 구조를 구성하면서 Redis 캐시 전략 수립 및 처리 지연 시간(Latency) 최적화 과정에서 여러 시행착오를 겪었습니다.
그 결과 동시접속자 1,000명을 견딜 수 있는 서버 환경을 구축했고 실제 상황에서도 안정적으로 운영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이 경험을 통해 단순히 코드를 작성하는 수준을 넘어 트래픽 분산 처리 및 서버 가용성 확보, 비용, 안정성까지 고려하는 관점을 갖게 되었습니다.
*원준님이 구축한 고가용성 서버 아키텍처 예시
Traffic Control: Amazon MQ를 통한 요청 비동기 처리로 급격한 트래픽 유입 대응
Data Caching: Redis를 활용하여 DB 부하 감소 및 응답 속도 최적화
신입 지원자 중에서 실제 사용자 기반 서비스에서 동시접속자 트래픽을 고려한 경험은 많지 않기 때문에, 이력서에서 차별화 요소로 작용했습니다. 실제로 첫 면접에서 해당 경험에 대한 질문이 많이 이어졌고, 서버 구조, 부하 테스트, 인프라 설계에 대해 깊이 있는 대화를 나눌 수 있었습니다.
결과적으로 첫 면접에서 바로 합격할 수 있었고, 로켓단 경험이 중요한 역할을 했다고 느끼고 있습니다. 면접관님도 “이 정도 트래픽 경험은 흔치 않다”는 반응을 보이며 관련 질문을 이어가셨던 것이 기억에 남습니다.
로켓단은 오전 9시에 출근해 간단한 브리핑을 진행한 후 바로 개발에 들어가는 구조로, 그 이후에는 각자 맡은 작업을 중심으로 자율적으로 개발을 이어가는 방식이었습니다.
공식적으로 정해진 시간은 길지 않았지만, 그만큼 짧은 시간 안에 빠르게 의사결정을 내리고 실행해야 했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집중도가 높아졌습니다. 특히 제한된 시간 안에 결과를 만들어야 한다는 압박이 있었기 때문에 몰입도가 높았고, 개인적으로도 추가 시간을 활용해 개발을 이어가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이러한 구조가 짧지만 밀도 높은 경험으로 이어졌다고 생각합니다.
취업연계 부트캠프 비교를 해보시는 분들, 특히 비전공자 백엔드 개발자 취업 스펙을 고민하는 분들이라면 무엇을 배웠는지보다 무엇을 '해봤는지'에 집중해 보세요.
개발 취업 시장을 준비하면서 느낀 점은, 단순히 어떤 기술을 배웠는지보다 실제로 어떤 경험을 해봤는지가 더 중요하다는 것이었습니다. 특히 신입 지원자의 경우 비슷한 기술 스택을 가지고 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그 안에서 차이를 만드는 요소는 결국 “경험”이라고 생각합니다.
로켓단은 짧은 기간이지만 실제 서비스 개발과 운영 및 협업까지 경험할 수 있는 환경이었고, 이러한 경험이 면접에서도 직접적으로 활용될 수 있었습니다. 저의 경우 로켓단과 같은 실무 중심 인턴십 프로그램에 참여해 실제 서비스 경험을 쌓아보는 경험이 취업 과정에서 분명한 차이를 만들어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단순한 백엔드 자바(Java) 이론을 넘어 실제 서비스 개발과 협업, 그리고 인프라 운영까지 경험하며 첫 면접 합격이라는 결과를 만들어낸 원준님의 이야기, 어떠셨나요?
백엔드 개발자 취업을 목표로 하고 있지만 아직 방향이나 방법이 고민되신다면, 국비지원 백엔드 부트캠프의 커리큘럼 및 취업 프로그램을 지금 바로 확인하고 백엔드 개발자 취업을 준비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