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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멋쟁이사자처럼 May 06. 2022

스타트업 빌딩을 위한 준비, 어떻게 하고 계신가요?


멋쟁이사자처럼과 함께 시작하는
STARTUP JOURNEY



지금 나이로비에서는 멋쟁이사자처럼 스타트업 스쿨 2기가 한창 진행되고 있습니다. 지난주 총 12주 간의 과정에서 마지막 프로젝트 집중 기간 3주를 남겨 놓은 시점에서 총 10개팀들을 위한 멘토링을 진행했어요. 이번 멘토링은 멋사 내부 전문가들 중 피드백을 받고 싶은 분들께 멘토링을 신청하실 수 있도록 했습니다. 



일부 교육생들은 ‘멘토님이 과연 우리 서비스에 대해서 얼마나 아실까, 잘 모르실 수도 있는데 명확한 피드백을 받을 수 있을까?’라며 고민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멘토링 후 상상 이상의 피드백을 받았다며 밝은 얼굴을 보여주셨을 때 덩달아 감격하게 되었습니다. 물론 냉철한 피드백에 혼이 났다며 멋쩍게 웃으시는 분들도 계시지요. 멘토링에 대한 2기 훈련생 분들의 표정과 소감을 주말 내내 가만히 곱씹어 보니 처음 교육을 시작했던 때가 떠올랐습니다.


긴장감과 어색함이 감돌던 첫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그룹별로 다양한 스몰토크와 강점기반 창업팀 빌딩을 위한 나의 강점과 태도를 확인할 수 있는 태니지먼트 검사를 진행하며 점점 서로에게 마음을 열고 진지하게 대화하던 모습들이 아직도 선연합니다. 멋사 스타트업 스쿨에 지원하길 잘했다는 분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대부분 좋은 사람들을 만날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고 합니다. 같이 창업에 대해 이야기하고 함께 무언가 만들고 싶은 마음으로 지원하신 분들에게는 가장 적합한 프로그램이라고 생각합니다.


아이디어 빌딩-비즈니스 실무-디자인-마케팅-개발 세션을 따라가다 보면 마지막 3주는 MVP제작을 위한 프로젝트 집중 기간에 들어갑니다. 아이디어 빌딩 세션에서는 실제 멋사의 창업 초기 과정과 해외 진출 사례를 통해 성장하고 있는 멋쟁이사자처럼의 실제 이야기를 들어 볼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우리의 아이디어가 실제로 사업화가 되려면 어떤 단계들을 거쳐야 하는지 생각할 수 있게 됩니다. 이후 비즈니스 실무 세션을 통해 지금 내가 가지고 있는 아이디어가 고객의 Pain Point(사용자가 불편함을 느끼는 지점)를 해결해주는 Solution이 될 수 있는지 그룹별 토론을 거치며 면밀히 살펴볼 수 있어요.


그리고 고객의 입장에서 우리의 아이디어를 통해 문제를 해소하고 어떤 변화를 얻을 수 있는지도 체계적인 사고 과정 거치게 됩니다. 그리고 이것을 시각화하여 랜딩 페이지를 제작하는 디자인 세션까지 완료한 후 실제 고객의 반응을 볼 수 있도록 브랜딩에 대해 배우고 퍼포먼스 마케팅 실행을 실습하는 마케팅 세션을 진행합니다. 


여기까지는 팀별로 열심을 다해 달리다 개발 세으로 들어가면 개발의 매력에 빠진 찐팬들이 생겨나게 됩니다. 반대로 어려운 개발 공부 보다 한 시간이라도 더 프로젝트 자체에 집중하고 싶어 하시는 분들도 있습니다. 이런 커리큘럼을 통해 아이디어 사업 검증을 위한 MVP를 제작하고 데모데이 때 12주간 트레이닝 한 프로젝트를 발표하게 됩니다. 멋쟁이사자처럼의 경영진과 또 멋쟁이사자처럼과 함께하는 퓨쳐플레이의 스타트업 심사 전문가 분들의 피드백도 받을 수 있습니다.

✔️스타트업 스쿨의 5Step

1. 개발 : 개발 분야에 대한 이해를 통해 비즈니스에 대한 컨피던스를 올리기 위한 세션
2. 아이디어 빌딩 : 아이디어가 사업화되기 위해 거쳐야 하는 단계 탐색
3. 비즈니스 실무 : 아이디어의 Pain Point부터 Solution까지 도출
4. 디자인 :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체계적인 사고 과정을 시각화하여 랜딩 페이지 제작
5. 마케팅 : 고객의 반응을 알아보기 위한 마케팅 실습



시행착오를 줄일 수 있도록,
커리큘럼 피봇팅



이번 멋사 스타트업 스쿨 3기는 1,2기와 다르게 개발 세션을 3기 커리큘럼의 첫 출발점으로 배치했습니다. 개발 학습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을 초반에 해결하거나 동시에 개발에 대한 매력을 느낀 분들은 이후 진행되는 교육 기간 동안 MVP 제작 프로젝트에 필요한 자율적인 코딩 스터디를 진행하실 수 있도록요. 더불어 개발 분야에 대한 이해와 자신감을 바탕으로 아이디어 빌딩-비즈니스 실무 세션을 거치며 분명한 비즈니스 모델을 가지고 디자인과 마케팅 세션으로 넘어갈 수 있도록 교육 설계를 진행했습니다. 아이디어를 실제화 하는 것을 넘어 돈을 버는 사업 아이디어를 구상하는 것은 다르기 때문이죠. 사업 아이디어 뿐만 아니라 커리큘럼 역시 피봇팅 과정을 거쳤습니다.



때문에 앞으로 멋사의 스타트업 스쿨은 단순히 창업에 관심을 갖는 것을 넘어서 실제 서비스를 론칭하고자 하는 분들을 더욱 모시고자 합니다. 첫 술에 배부를 수 없기 때문에 당장 스타트업 스쿨 내에서 만든 서비스는 당장 즉각적이고 뜨거운 반응이 없을 수도 있습니다. 사실 이게 정상이죠. 아무 준비도, 경험도 없는 사람이 로또 맞듯 처음부터 세상을 흔드는 위대한 서비스를 만들어낼 수는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멋쟁이사자처럼이 스타트업 스쿨과 같은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는 이유입니다. 위대한 서비스가 만들어질 수 있도록 그 과정을 함께 만들고 시행착오를 줄일 수 있는 스타트업 빌딩 경험을 제공하고자 함입니다.

교육 종료 후 사업자 등록까지 이어져 실제 수익을 낼 수 있는 서비스를 론칭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곳이 멋사 스타트업 스쿨입니다. 때문에 당장 반짝거리는 아이디어로 창업에 뛰어들었다 해도 결국 이를 이뤄내는 사람은 몇 달 혹은 몇 년이라도 굳건히 밀고 나가는 의지를 가지신 분들 입니다. 그리고 그 과정에는 반드시 함께 견뎌주는 동료가 필요합니다.




같은 방향을 바라보는
동료를 만날 수 있도록, 팀빌딩




팀빌딩이 이뤄지고 세션별 강의와 실습, 멘토링을 거쳐 MVP 프로젝트가 진행될수록 팀들 간의 온도 차이가 완연하게 드러납니다. 멋사 스타트업 스쿨은 교육 종료와 함께 실제 창업을 염두하고 진행되는 과정이기 때문에 과정 후반부로 갈수록 예민해지기도 합니다. 이렇게 몰입하여 진행되는 과정 속에 믿을건 우리 팀 동료 밖에 없습니다. 힘들지만 나와 함께 하는 사람이 있기 때문에 서로 동력을 얻어 프로젝트를 완성하고자 함께 달리게 됩니다.


동료를 만나는 일이 중요하기 때문에 팀빌딩은 스타트업 스쿨의 가장 최우선 순위입니다. 2기는 시드톤을 진행하여 자신의 아이디어를 발표하고 서로 투표하여, 해당 아이디어를 중심으로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싶은 분들을 한 팀으로 구성했습니다.


물론 사전에 서로 스몰토크를 진행하여 여러 사람과 다양한 대화를 나눠보거나 창업가로서의 같은 강점을 가진 사람들끼리 함께 모여 내가 팀에 기여할 수 있는 점 혹은 보완 해야 할 점에 대해 나눠 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팀빌딩은 서로 잘 알 수 있는 정보들을 사전에 제공하여 미리 소통하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이죠. 그런데 실제로는 어떤 인위적인 팀빌딩 프로그램을 거치는 것 보다 자연스럽게 서로를 알아가며 주고 받는 느낌들을 통해 함께 일하고 싶은 사람들이 결정되기도 합니다.



정말 신기하게도 저 팀은 정말 멤버 구성이 잘 되었다고 생각한 팀이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갈등 상황을 맞기도 하고, 첫 시작이 불안해 보이는 팀이 기대 이상의 시너지 효과를 보여주기 합니다. 구성원 개별 역량도 중요하지만 서로 얼마나 밀도 높은 소통과 협업 구조를 갖췄는지에 따라 그 팀의 창업 가능성이 열립니다. 따라서 이번 3기는 최대한 자연스럽게 소통할 수 있는 지점들을 열어놓고자 합니다. 첫 출발점에 배치된 개발 세션 역시 개별적으로 학습하는 것이 아니라 팀 구성을 통해 미니 과제와 미션들을 수행하면서 하나의 목표를 이루기 위해 협업하는 연습들을 의도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요. 물론 본인의 역량과 아이디어들을 서로에게 보여줄 수 있는 시간들도 주 1회 정기적으로 가져보려고 합니다.




모든 과정에서 필요한 건
결국 함께 일하고 싶은 사람, 동료



스타트업 빌딩에 도전하는 사람들은 결국 리더의 자리에 서게 됩니다. 리더는 우선적으로 탁월한 역량을 필요로 하기도 하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들도 분명히 있습니다. 리더라고 해서 모든 면이 완벽할 수 없기 때문이죠. 그리고 창업가와 리더를 구분하는 것도 필요한 것 같습니다. 위대한 창업가 뒤에는 전략을 실행하고 목표를 이뤄내는 또 다른 리더들이 있음을 기억해야 합니다.



창업가가 비즈니스의 방향성과 나아가야 할 공동의 목표를 제시한다면 리더들은 그 일을 해내는 사람들입니다. 예를 들어 창업가가 변화의 필요성에 대해 외친다면 리더들은 이에 동참하여 상황을 명확히 파악하고 그 변화가 실제로 일어날 수 있도록 실행하는 사람들입니다. 때문에 창업을 꿈꾼다면 리더들이 공동의 목표에 동참할 수 있도록 비즈니스에 대한 가치를 설명하고 설득할 수 있어야만 합니다. 많은 VC들이 투자를 결정할 때 비즈니스 자체의 성공 가능성과 더불어 창업가의 자질과 진정성 보는 이유도 이와 같은 맥락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스타트업 스쿨에서 팀장이 되는 것은 다른 사람들이 나와 함께 하고자 하는지가 1차 요건이 됩니다. 다른 사람이 나와 함께 하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만들 수 있어야 그들의 힘을 빌려 함께 비즈니스를 성공시킬 수 있기 때문이죠. 단순한 말로 설득하는 것 보다 진짜 이러한 삶을 살아내는 사람이 창업가이자 리더로서 인정 받게 됩니다. 이것이 바로 될만할 사람 옆에 사람들이 모이게 되는 이유 입니다. 때문에 함께 창업 할 수 있는 동료를 찾는다면 과연 ‘나는 함께 일하고 싶은 사람인가’에 대해 먼저 생각해야 합니다.

단순히 아이디어가 있다거나 기술 역량을 갖춰다거나 열정이 있는 것으로 스타트업이 뚝딱 만들어지지 않습니다. 아이디어를 실제화 할 수 있는 영민한 전략과 끝까지 밀고 나갈 수 있는 의지, 그리고 함께 견뎌줄 수 있는 사람도 필요하죠. 내가 창업을 할 수 있을지, 이 아이디어가 정말 괜찮은 비즈니스가 될 수 있을지 고민이 되신다면 스타트업 스쿨에서 그 시작을 함께 해보시는건 어떨까요? 이 같은 고민이 드는 분들에게 가장 좋은 곳이 멋쟁이사자처럼 스타트업 스쿨입니다. 멋쟁이사자처럼이 바로 이 고민을 뚫고 성공한 스타트업이며 성장을 경험하며 앞으로 나아가고 있는 곳이기 때문입니다. 6월부터 시작하는 스타트업 스쿨에서 창업 준비를 위한 첫 시작점을 함께 만들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스타트업 빌딩, 멋쟁이사자처럼 같이 해봅시다.

Learn together, Launch faster



멋쟁이사자처럼과 함께 위대한 서비스를 만들고 싶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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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ten by EDU Div(Seonha)
Edited by PRODUCT Div(Mijun)

Photo by BRAND TEAM(Minji, Jeonggy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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