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여선의 레몬을 읽고
<권여선의 레몬을 읽고>
말도 안되는 삶과 삶의 조건들이 있다.
그런 경우를 보노라면 과연 신이 있을까 생각하게 된다.
과연 희망은 있는 것인지, 우리가 살아갈 수 있을 정도의 정의와 공평함이
과연 이 사회에선 작동이나 되는 것인지
다시금 눈을 씻고 바라보게 된다.
삶이란 예측할 수가 없어서,
고요한 순례길이 낭떠러지로 돌변하기도 하는데
그럴 경우에도 보편적인 정답은 없기에
때때로 무력하고 슬픈 마음이 되기도 한다.
그리고 죽음이 문득 끼어든다.
아무렇지 않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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