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경과 새 안경
하루한편의 쉬운 시쓰기 #316
by
라일러플
Sep 23.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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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경과 새 안경
황현민
삼만구천원
다리가 부러진 안경 수리를 맡겼다
곧 데리러 오마
나의 안경아,
삼십구만원
값비싼 안경을 새로 맞췄다
내 생에
최고가의 안경이겠지
잘 부탁한다
새 안경아,
한 해가
가고 새 해가 오듯이
안경도 바뀌었지만
너희 둘은 하나야
공 하나
차이 나지만
(C) 22/09/2022. Hwang Hyun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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