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트윈XR플랫폼으로 현실세계를 그대로 복제하는 스마트 도시
안녕하세요. 트윈 XR플랫폼을 활용한 사례로 오늘은 디지털 트윈으로 만들어진 스마트 도시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알수록 신기한게 많아서
네이버랩스에서 개발하는디지털 트윈은 도시 규모의 거대한 세상을 컴퓨터에 복제하는 독창적 기술로, 디지털트윈으로 실제 도시를 본따서 가상세계에서 스마트 시티로 도시의 여러 상황들을 관리할 수 있습니다.
네이버랩스에서 연구하고 개발하는 스마트 시티, 인스타그램에 자세한 영상이 있어요!
https://www.instagram.com/naverlabs/reel/DCoLokbJm5x/
도시를 모니터링하고 도로 교통, 기후, 환경, 에너지, 도시재생 분야별로 시뮬레이션하여 지역 이슈를 먼저 관리할 수 있습니다.
네이버피셜의 네이버랩스 연구원의 글에서 알 수 있었던 내용
새로운 건물을 짓기 전에 미리 시뮬레이션을 볼 수 있고, 도시의 스카이라인, 일조량을 사전에 정확하게 검토하고 효율적으로 공간을 디자인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디지털 사회간접자본’ 불리기도 하고요. 현실에서 구현하기 어려운 상황에 대한 무한한 실험 공간인 셈이죠. 그래서 저는 디지털 트윈이 미래 도시의 기반 기술이라고 생각해요.
도시 규모의 거대한 세상을 컴퓨터에 복제하는
기술의 발전에 무한함을 느꼈습니다. 장기적인 관점에서 연구하고 고도화되면서 개발되고 있는 디지털 트윈기술이 사람들의 개인적인 문제에서부터 범위를 넓혀서 다른 국가의 정부, 도시, 사람들에게도 영향을 줄 수 있다는 것이 멋지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참고한 글
https://www.navercorp.com/tech/digitalTwin
https://zdnet.co.kr/view/?no=20221214131339
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66588
https://fficial.naver.com/contentDetail/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