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는 너무 진지해요

by 작은우주인 김은주

"엄마는 너무 진지해요."

아들의 가벼운 농담 한마디에

진지하게 반응하는 나를 보며

아들이 말했다.


타인의 말을 너무 진지하게

받아들이지 않아도 되는데,

자주 그렇게 대하게 된다.


그래서 어쩌면 다른 사람들에게

불편을 줄 수도 있었겠구나 싶다.


싱거운 한마디에도 맞장구 쳐줄 수 있는

그런 가벼움이면 괜찮지 않을까?



싱거운 한마디에 맞장구 쳐줄 수 있는 가벼움.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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