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반응이 큰 위안을 준다

by 작은우주인 김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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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이나 친구에게

기쁘거나 슬픈 감정을 얘기했을 때

공감해 주는 깊이는 다 다른 것 같아요.

그래서 공감능력이라는 말도 있는 거겠죠.


그런 공감이 삶에 영향을 끼치지는 않지만

기분이 나아질 수 있다는 문장이

많이 와 닿습니다.

분명 위로와 위안이 될테니까요.


사람의 성향에 따라

공감능력이 다르기 때문에

이런 표현이 쉬운 사람도 있고

어려운 사람도 있을 거예요.


하지만 상대방의 감정에 작은 반응이라도

해 주는 건 정말 필요한 것 같아요.


오늘도 주위사람들의 여러 감정들을

만나게 되겠죠.


그것이 기쁨이든 슬픔이든

공감의 반응을 해 줄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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