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든 다시 올라가고, 또 내려가게 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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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가다 보면 성장하는 뿌듯한 시기도 있고,

좌절이 거듭되는 힘든 시간을 지나기도 합니다.

무언가 내 생각대로 흘러가서

마음이 편안할 때도 있지만,

도무지 어떻게 해야 할 지 모를

불안과 불편 속에 놓여있을 때도 있습니다.

사람마다 각자 오르막, 내리막을 지나면서

걸어가는 거죠.

시소가 아니라 각자의 그네를 타고

올라갔다 내려갔다를 반복한다는 말이

너무 와 닿습니다.

다른 사람의 그네가 올라간다고

부러워할 필요도 없고,

나의 그네가 내려간다고

너무 실망할 필요도 없습니다.

누구든 다시 올라가고,

또 내려가게 되어 있으니까요.

옆에 있는 다른 사람의 그네 높이를

신경쓰지 말고,

앞을 보며 나의 그네를

열심히 밀어내는데

집중하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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