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하기의 정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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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방의 얘기를 잘 들어주고,

말을 너무 많이 하지 않는 것이

좋은 대화법이라고 하죠.

그렇다고, 해야 할 말을 하지 말라는

의미는 아닙니다.

자신의 생각을 간결하고 정확하게

표현하는 것은 대화에서

꼭 필요한 거죠.

이런 간결한 말하기가

생각보다 쉽지는 않습니다.

대화 주제에 대해

나의 지식이나 관심 여부에 따라

말이 적어지거나

많아지게 되는 게 당연하니까요.

대화하면서 연습해 보기는 어렵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문자를 보내면서

하고 싶은 내용을 길게 쓴 후,

간결하게 수정해 보곤 합니다.

글로는 이해가 되는데,

실천이 어려운 것들이 참 많은 것 같아요.

'말하기'가 특히 더 그런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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