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 힘듦을 얘기할 때
나의 힘들었던 경험을 말하면서
위로하게 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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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이런 힘든 일들이 있었는데,
지나고 나니 나아지더라."
나의 힘들었던 얘기를 들으면서
'나도 잘 이겨내면 괜찮아질 거야.'
라는 마음이 들겠지라는 생각을 하는 거죠
하지만 살다보니 알겠더라고요.
다른 사람의 아픔을 듣는다고
나의 힘듦이 옅어지는 건 아니라는 걸요.
그러니까 온전히 그 사람의 힘든 마음을
토닥이고 위로해 주어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