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01-8] 아티스트 '김종선' 인터뷰
여러분은 힘든 시기를 겪고 있을 때 자신을 어떻게 치유하나요? 여러분의 삶에서 어려운 상황을 극복하는 데 도움이 되는 것이 있나요? 오늘은 치료제의 모양을 그리는 김종선 아티스트를 인터뷰했습니다. 작가님은 예술은 마법 같은 것이고 사람의 삶을 바꿀 수 있다는 진리를 제공합니다.
짧은 인터뷰였지만 깊이가 대단했습니다. 인터뷰를 진행하는 내내 감정적으로 압도되어 도중에 눈물을 흘릴 뻔하기도 했습니다. 김종선 작가님은 강인한 예술가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자신의 예술을 통해 다른 사람들을 치유하면서 돕고 있습니다.
작가님은 아이를 가진 후로 공황장애가 찾아와 괴로운 시간을 보낸 적이 있다고 합니다. 그로 인해 작가님과 작가님의 자녀들 모두 힘든 시기를 보냈다고 합니다. 그러다 자신을 힘들게 감정들을 정리하고, 겪어온 고난의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예술을 시작했다고 합니다. 예술은 작가님의 인생을 변화시켰습니다. 작가님은 그림을 그리는 행위를 통해 긍정적인 감정들을 받았다고 합니다. 인생에서 가장 어둡다고 느껴질 수 있는 순간에 정신을 똑바로 유지하고 장벽을 깨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 알기 때문에, 듣는 내내 경이롭다고 느꼈습니다. '빛은 가장 최악의 순간에 놓일 때 찾아온다'는 말이 떠오르는 순간이었습니다. 작가님은 인생에서 가장 힘든 시기를 겪고 있었지만, 이를 통해 타인의 삶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멋진 재능을 발견하게 되셨습니다.
작가님의 작품에서는 꽃과 비를 자주 접할 수 있습니다. 이와 같은 김종선 작가님의 예술 작품의 특징에 관련된 일화가 있다고 합니다.
비가 오는 날에, 작가님은 아이들과 산책을 나가 빗속에 서 있는 야생화를 보았습니다. 그 순간, 그 꽃들이 자신과 닮았다는 생각이 스쳤다고 합니다. 특히 축 처져있는 모습이 더욱 그랬다고 합니다. 집으로 돌아와서, 작가님은 자신 안에서 영감이 자라고 있다는 사실을 깨달았다고 합니다. 자신이 받은 영감과 예술적 능력을 통해 꽃에 숨을 불어넣고 싶어졌고, 작품에 꽃과 비가 들어가게 된 이유가 되었습니다.
비가 오는 날 야생화를 목격했다는 일화를 통해서, 작가님은 사람들이 사고방식을 변화시키면, 상황을 바꿀 수 있다고 말하고 싶어하셨다고 합니다. 작가님은 우리가 생각하는 대로 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우울하면 우울해지고, 행복하다고 생각하면 행복해지는 것입니다. 만약 우리가 상처를 치유할 수 있는 어떤 것이든 찾을 수 있다면, 그 자체만으로 과거와 완전히 다른 삶을 만들기에 충분하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메시지를 예술 작품에 담아, 보는 이로 하여금 변화를 불러일으키고 계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피할 수 없는 비극적인 상황 속에서도 이겨낼 수 있다는 사실을 되새기면 극복할 수 있다는 것을 작가님의 삶을 통해 알게 되었습니다. 인터뷰를 접하게 된 많은 분들이 자신만의 비극을 해결하고, 비극을 해결해나간 과정을 다른 사람들과 함께 나누면서 훨씬 더 강한 자신의 모습을 찾아가실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예술이 가진 힘이 얼마나 큰 지 다시금 떠올릴 수 있게 해주신 대단한 김종선 작가님께 큰 감사를 표합니다. 어떻게 해야 팀을 발전시키고, 성숙한 인간이 될 수 있는 지에 대해 깊이 생각해볼 수 있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앞으로 작가님의 예술 활동, 그리고 많은 이들의 삶에 도움을 주는 미래를 응원하면서 인터뷰 마무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