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에 잡히는 대로 사용 가능한 양손 고무장갑!”
- 생활공작소, 천연 라텍스 사용으로 튼튼하고 부드러운 양손 고무장갑 출시
- 일반 고무장갑 한쪽만 찢어지거나 오염되어도 양쪽 다 버려야… 고객 의견 적극 반영한 제품
- 방사능 분석 센터에서 라돈, 중금속 테스트 완료, 소비자 걱정 줄인 안전한 고무장갑
생활용품 전문 브랜드 생활공작소가 좌우 구분 없이 사용 가능한 천연 라텍스 ‘양손 고무장갑’을 출시했다.
고무장갑은 설거지나 청소 등 물과 세제로부터 손을 보호하기 위해 사용하는 생활 필수템 중 하나이다. 생활공작소가 이번에 출시한 양손 고무장갑은 오른손, 왼손 구분 없이 잡히는 대로 사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고무장갑은 천연 라텍스로 신축성이 좋고 온도 변화에 따른 변형이 적은 소재로 제작하여 활용도가 높다. 또 고무장갑 내부는 비스코스 원단으로 코팅하여 보송한 착용감을 느낄 수 있도록 제작했으며, 표면은 물기가 많은 욕실, 주방 청소 등의 활용을 고려하여 전체 미끄럼 방지 처리로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특히 이번 양손 고무장갑의 경우 고무장갑 중 한쪽만 찢어지거나 오염되어도 양쪽 모두 버려야 하는 불편함을 호소하는 고객들의 피드백을 적극 반영했다. 한쪽이 오염되어도 모두 버리지 않고 교체할 수 있어 양쪽 모두 버려야 하는 것에 비해 경제적이다. 또, 환경을 생각한 종이 패키지로 보관의 편의성은 높이고 비닐 사용량은 줄였다.
생활공작소 관계자는 “양손 고무장갑은 생활공작소를 오랫동안 이용해 온 고객들의 피드백을 적극 반영하여 출시한 제품”이라며, “손에 잡히는 대로 사용하는 편의성은 물론 환경까지 고려한 패키지로 만족스럽게 사용하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