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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생활공작소 Feb 05. 2024

한 장씩 뜯어 사용 가능한 '빨아쓰는 행주타올' 출시!

“매번 삶을 필요 없이 간편하게 빨아쓰는 행주타올”

생활공작소 빨아쓰는 행주타올, 천연펄프와 부직포 결합 원단으로 쉽게 찢어지지 않는 탄탄함 자랑

형광증백제, 무포름알데히드 불검출 테스트 완료… 프라이팬, 식기 등에도 마음 편히 사용 가능

두 가지 사이즈로 필요에 따라 선택… 1팩 2롤 구성으로 좁은 공간에도 부담 없이 보관


생활용품 전문 브랜드 생활공작소가 한 장씩 뜯어 사용 가능한 빨아쓰는 행주타올을 출시했다.


바쁜 일상 속 깔끔하고 위생적인 주방을 관리하기 위해 주의를 기울여야 하는 주방 용품 중 하나는 행주다. 주방 등에서 사용하는 면 행주는 관리하기가 어렵고, 관리가 이루어지지 않을 경우 주방 위생 전반에 어려움을 겪고 식중독을 유발하는 원인이 될 수 있다. 특히 설 명절과 같이 주방을 많이 사용하는 날에는 행주 관리가 중요하다.


생활공작소는 이런 문제를 반영하여 ‘빨아쓰는 행주타올’을 출시했다. 빨아쓰는 행주타올은 면 행주 사용 후 매번 삶고 빨고 말리는 번거로움을 줄이기 위해 한 장씩 뜯어 사용 후 간편하게 버리는 편리함을 갖췄다. 다회용으로 사용 가능하며 천연펄프와 부직포를 결합한 원단으로 여러 번 빨아도 잘 늘어나지 않는 장점도 있다.


또, 올록볼록 도톰한 엠보싱으로 흡수력이 강해 주방공간과 식기의 물기를 말끔히 닦을 수 있으며, 가구나 가전의 찌든 때 제거, 창문 틈 먼지 등 다양한 용도로 활용 가능하다. 주방과 식기구에 주로 사용하는 만큼 각종 유해 성분 불검출도 완료했다. 세스코 시험분석연구원에서 포름알데히드, 형광증백제에 대한 불검출 인증을 받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생활공작소 빨아쓰는 행주타올은 가벼운 오염 정리로 잦은 교체가 많은 소비자와 찌든 때 제거, 물기 제거 등 면 행주 대용으로 여러 번 빨아 사용하는 소비자를 위해 두 가지 사이즈로 제작 됐다. 상황과 필요에 따라 선택하면 된다. 


생활공작소 관계자는 “빨아쓰는 행주타올은 면 행주의 삶고 빨아야 하는 번거로움 대신 뜯고 빨아 사용한 후 간편하게 버릴 수 있어 주방 관리의 시간을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며 "특히 제품의 짧은 개봉 주기로 위생적인 관리를 원하는 소비자에게 좋은 선택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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