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시
빵처럼 달콤한 너
너와의 시간은
달콤한 빵을 먹는 것 같아
소라빵
고로케
크림빵
피자빵
소금빵
꽈배기
바게트
그리고 우유 한 잔
달콤해 너는 그 자체야
날 행복하게 해 줘서
고마워
창조적인 사고와 깊은 감수성으로 세상을 바라보며, 예술과 창작의 기쁨을 즐깁니다. 함께 공감하고 행복을 나누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