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시
진심
억지로
이해하는 척 말아요
나는 다 느낄 수 있어요
좋아하는 척 말아요
나는 다 꿰뚫을 수 있어요
내가 정말 좋은 사람은
마음에서 마음으로 이어지는
아름다운 공명이 울리는 사람
딱 맞는 신발을 신은 것 같은
바로 그 사람이니깐
나를 지적하면 난 상처 받고
움츠러들고 작아져요
나를 비난하는 사람은 아웃
난 마음이 편안한 사람과
행복한 미래를 꿈꿀 거예요
시, 에세이, 소설, 동화 등을 넘나들며 자유롭게 글쓰기를 즐기고 있어요. 브런치스토리는 저에게 안식처와 같은 공간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