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시
너와 나
토끼는 토끼가 좋고
뱀은 뱀이 좋고
용은 용이 좋고
호랑이는 호랑이가 좋아
나도 욕심 없이
나와 비슷한 사람을 만나고 싶어
다른 사람은 서로를
이해하기 힘들지만
닮은 사람은 서로를
한눈에 알아보니깐
창조적인 사고와 깊은 감수성으로 세상을 바라보며, 예술과 창작의 기쁨을 즐깁니다. 함께 공감하고 행복을 나누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