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바닥 동시
노루잠
노루처럼
귀를 쫑긋 세우고
걱정으로 깬 밤
창조적인 사고와 깊은 감수성으로 세상을 바라보며, 예술과 창작의 기쁨을 즐깁니다. 함께 공감하고 행복을 나누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