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추억 여행 - 5회●여행[Journey]

커피 한 잔과 음악노트

by 루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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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정보: 대학 시절 방송반으로 활동하면서 썼던 제작부 원고들을 모아 책으로 엮었다. 2005년부터 2007년까지 그 시절의 글과 음악을 만나볼 수 있다. 방송반으로 활동하고 있는 사람, 글과 음악을 사랑하는 사람, 감성적인 주제로 책 한 권 읽어보고 싶은 사람에게 권한다.


♥저자소개: 글 쓰는 것, 음악 감상을 좋아하며 쉽게 감동하며 쉽게 좌절하기도 한다. 어떡하다 보니 독립출판까지 관심이 뻗게 되어 소중히 저장해 두었던 원고들을 모아 책을 펼치는 계기가 되었다. 앞으로도 글쓰기를 더욱 사랑하며 좋은 책들을 내기 위해 고군분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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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책은 제가 생애 처음으로 출간한 책입니다~

대학생 시절 방송반으로 활동하면서 써두었던 원고를 엮어서 만든 음악노트입니다.

현재는 구입할 수 없지만, 다시 서점에 입고할 예정입니다.

브런치 매거진에도 꾸준히 연재할게요.

선곡한 음악과 함께 들어주시면 그 시절로 추억여행 떠나시는 듯한 느낌일 거예요~

많이 사랑해 주세요.^^(선물도 많이 해주세요~)


▼▼독자리뷰▼▼

커피 한 잔과 음악노트 : 네이버 블로그

아직 1막밖에 읽지 않았지만 일부러 느리게 읽는 중이다. 오프닝 멘트와 그에 어울리는 곡을 보며 마치 방송을 듣고 있는 듯, 친구의 목소리를 들으며 고등학교 교정을 걷고 있는 듯 추억에 참기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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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로 떠나는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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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러분. 추석 연휴는 잘 보내셨는지요? 오랜만에 가족들과 만나 오순도순 이야기도 나누고, 맛있는 음식도 많이 먹으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셨죠? 이런 추석 같은 특별한 날이 되면 아기자기한 예쁜 문자메시지 받는 재미도 쏠쏠한데요. 이제 9월의 마지막 주네요. 남은 한 주 알차게 보내시고 즐거운 마음으로 10월을 맞이해요. 그럼 오늘의 점심방송 시작하겠습니다.


♪M1 낭만고양이 - 체리필터

♪M2 으라차차 - 럼블피쉬


백문이 불여일견이란 말이 있죠. 백번 듣는 것이 한 번 보는 것보다 못하다는 말인데요. 그만큼 무언가를 배울 때 직접 경험해 보는 것이 좋다는 뜻이죠. 아무리 집에서 책을 펴고 문화유적 사진을 보면서 공부해도 그것이 직접 가서 보고 체험하는 것보다는 못하겠죠? 그래서 사람들은 여행도 다니고 이것저것 체험도 해보면서 견문을 넓히고자 하는 것이지요. 초등학교 때나 중고등학교 시절, 다녀온 수학여행도 그때는 친구들과 노는 즐거움으로 다녀왔지만 지금 생각해 보면 그것이 다 좋은 경험이었다는 걸 새삼 깨닫네요.


♪M3 환희 - 싸이

♪M4 활주 - 버즈


가을이 왜 독서의 계절이라고 불리는지 아시나요? 그건 책 읽기 좋은 날씨라는 뜻이 아닌, 가을이 날씨가 좋아 사람들이 놀러 다니느라 책을 별로 읽지 않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사람들이 책을 더 많이 읽도록 하기 위해 가을은 독서의 계절이라고 했다는 거예요. 그렇다고 이런 좋은 날씨에 가만히 앉아서 책만 읽기는 그렇지 않나요? 이번 주말에는 여행 계획 한번 세워보세요. 그냥 놀러 가는 여행이 아닌, 무언가를 경험해 본 다는 생각으로요. 미리미리 계획도 짜고 갔다 와서 기록도 남기면 무척 뜻깊겠죠?


♪M5 Brand New - 신화

♪M6 너에게 난, 나에게 넌 - 자전거 탄 풍경


중국견문록이라는 책을 내기도 한 한비야 씨 아시죠? 세계 곳곳에 안 가본 데가 없을 정도로 많은 여행을 다녀온 분인데요. 그만큼 책도 많이 냈고요. 유럽 같은 선진국뿐만 아니라 아프리카와 같은 오지도 다녀오면서 이것저것 많은 것을 몸소 체험하셨습니다. 대학생 때부터 세계 여행 목표를 세워놓고 준비해서 결국에는 그 꿈을 이루게 된 것이지요. 저는 직접 책을 읽은 건 아니지만, 그녀의 인터뷰를 통해 여행은 배경을 쌓는 것이 아닌 새로운 시야를 얻는 것이라는 것을 배웠습니다. 여행을 통해서 세상을 보는 눈을 한 차원 높여 보도록 해요.


M7 가시 - 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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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는 한 권의 책이다. 여행하지 않는 자는 단지 그 책의 한 페이지만을 읽을 뿐이다'

이 말은 성 아우구스티누스가 남긴 말인데요. 여러분도 책의 한 페이지만을 읽고 덮어버리지는 않았는지요……. 책 한 페이지, 한 페이지를 넘겨가면서 언젠가는 세계라는 책 한 권을 다 읽어보도록 해요. 그럼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시길 바라며, 지금까지 방송---, 제작 ---, 기술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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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인디자인으로 만든 표지. 저작권 문제로 현재의 표지(맨 위)로 바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