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정보: 대학 시절 방송반으로 활동하면서 썼던 제작부 원고들을 모아 책으로 엮었다. 2005년부터 2007년까지 그 시절의 글과 음악을 만나볼 수 있다. 방송반으로 활동하고 있는 사람, 글과 음악을 사랑하는 사람, 감성적인 주제로 책 한 권 읽어보고 싶은 사람에게 권한다.
♥저자소개: 글 쓰는 것, 음악 감상을 좋아하며 쉽게 감동하며 쉽게 좌절하기도 한다. 어떡하다 보니 독립출판까지 관심이 뻗게 되어 소중히 저장해 두었던 원고들을 모아 책을 펼치는 계기가 되었다. 앞으로도 글쓰기를 더욱 사랑하며 좋은 책들을 내기 위해 고군분투할 계획이다.
위 책은 제가 생애 처음으로 출간한 책입니다~
대학생 시절 방송반으로 활동하면서 써두었던 원고를 엮어서 만든 음악노트입니다.
현재는 구입할 수 없지만, 다시 서점에 입고할 예정입니다.
브런치 매거진에도 꾸준히 연재할게요.
선곡한 음악과 함께 들어주시면 그 시절로 추억여행 떠나시는 듯한 느낌일 거예요~
많이 사랑해 주세요.^^(선물도 많이 해주세요~)
▼▼독자리뷰▼▼
커피 한 잔과 음악노트 : 네이버 블로그
아직 1막밖에 읽지 않았지만 일부러 느리게 읽는 중이다. 오프닝 멘트와 그에 어울리는 곡을 보며 마치 방송을 듣고 있는 듯, 친구의 목소리를 들으며 고등학교 교정을 걷고 있는 듯 추억에 참기게 한다.
Main signal up/down
Program signal up
나에게로 떠나는 여행
Program signal down
꾸벅꾸벅……. 전날 밤에 밤을 새우거나, 피로가 쌓이면... 또는 원래 잠이 많은 사람들. 어느 순간 갑자기 졸음이 밀려올 때가 있죠? 아무리 허벅지를 꼬집고 정신을 똑바로 차려보려고 해도 좀처럼 눈꺼풀이 무거워지는 건 어쩔 수가 없는데요. 그때 있는 곳이 집이 아니라면 정말 난감하죠! 강의실에서 열심히 수업중일 때, 서서 가는 버스 안... 또는 영화 보는 도중에……. 고개가 앞뒤, 좌우로 흔들리고 가끔씩은 나도 모르게 옆 사람에게 기대기도 하는데요. 그렇다고 침까지 흘려선 큰일 나고요. 이렇게 마구마구 잠이 몰려올 때! 이때만큼 이불속이 그리울 때가 또 있나요??? 집에 돌아가자마자 푹신푹신하고 따뜻한 이불 속에 들어가서 단잠에 빠지는 것. 바로 그것. 초콜릿만큼이나 달콤하지 않나요?
♪M1 See Ya - Atomic Kitten
♪M2 Candy - Mandy moore
이런 일도 있죠. 한창 꿈나라, 달나라 여행 중인데 어디선가 따르르릉 울려대는 전화벨소리. 이때만큼 정말 최고의 인내력을 필요로 할 때도 없죠. 이걸 받아야 하나 말아야 하나! 너무 피곤하면 그냥 무시하고 자지 않나요? 그리고는 일어나서 발신자번호표시를 보고 전화를 걸거나, 아니면 문자메시지를 보내죠. “무슨 일이야?”, “전화했었어? “ 그렇게 일어나기까지도 얼마나 힘든지.. 겨우겨우 일어나서 세수하고 양치질하고……. 이제 좀 정신이 드는가 싶으면 다시 이불속으로 들어가 버리는……. 그러다가 지각이나 하지 않으면 정말 다행이죠?
♪M3 Scully Doesn't Know (영어버전) - Humming Urban Stereo
♪M4 가시 - 버즈
‘잠자는 숲 속의 공주‘라는 동화 다들 아시죠? 한나라에 공주가 태어나서 축하파티를 열었는데, 이때 초대받지 못한 마녀가 갓 태어난 공주에게 저주를 내리죠. 물레바늘에 찔려 죽을 거라는……. 그렇지만 다른 요정들의 도움으로 다행히 죽지는 않고 영원한 잠에 빠지게 되었고, 멋진 왕자님 덕분에 깨어나서 둘은 결혼하잖아요. 그러고 보면 잠자는 숲 속의 공주는 백설공주나 신데렐라와는 달리 어려웠던 고비가 없네요. 단지 바늘에 찔려 깊은 잠에 빠졌다는 것 빼고는……. 그러고 나서는 행복한 결말이 기다리고 있잖아요. 그런데 동화는 어디까지나 동화일 뿐이죠!! 한번 자면 헤어나지 못하는……. 그런 습관은 버리자고요.
♪M5 지지 않는 태양 - 장우혁
♪M6 나쁜 남자 - 비
잠자고 싶을 때 편안히 잠잘 수 있는 것. 그것만으로도 매우 행복한 일이라고 생각해요. 평소에는 그런 걸 전혀 못 느끼겠지만, 가끔 늦은 시간 기차역 같은 곳에 보면 쪼그려서 아무것도 덮지 않은 채로 자고 있는 사람들도 많거든요. 특히나 점점 날씨가 추워지고 있는데 신문지 한두 장 덮은 걸 보면 무척이나 안쓰러운데요. 자기 전에 그 사람들을 위해서 작은 기도를 올려보는 것도 좋을 듯싶네요. 누군가를 위해 마음속으로 빌어준다는 것만큼 아름다운 것은 없는 것 같아요.
♪M7 It Was Shiraz - 신예원
오늘 방송이 지루하거나 졸리고 그러진 않았죠? 그럼 오늘 하루도 좋은 하루 보내시길 바라고요. 행복한 화요일, 즐거운 일주일 보내세요. 지금까지 방송 ---, 제작 ---, 기술 ---였습니다.
Program singal up/uow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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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인디자인으로 만든 표지. 저작권 문제로 현재의 표지(맨 위)로 바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