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러포즈
그대와의 시간은
마치 고속열차를
타는 것만 같아요
우리를
시간의 저편
행복의 낙원으로
태워주지만
너무 일찍 끝나버려요
우리,
조금만 더 오래
머물 순 없을까요
시, 에세이, 소설, 동화 등을 넘나들며 자유롭게 글쓰기를 즐기고 있어요. 브런치스토리는 저에게 안식처와 같은 공간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