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혼의 교류
사람들은 같은 단어를 두고
다르게 해석한다.
‘사랑’이라는 단어 하나에도
얼마나 많은 의미가 있는지.
다른 언어를 쓰는 사람들은
쉽게 자신만의 언어로
진단하고 해석한다.
그 불협화음이 우리는 절대로
서로 함께 할 수 없음을 깨닫게 한다.
진짜 사랑은 몸으로 하는 게 아니라
마음으로 하는 거다.
그런 사랑은 아주 특별한
소수에게만 가능하다.
대다수의 발에 채이는
스쳐 지나가는 그저 그런 관계들 틈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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