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덕푸드덕
이해받지 못하는
세상에서
상처를 받아도
사실은
기쁜 게 하나 있어.
그냥 우리는
나와 맞지 않는 사람을
빠르게 알게 된 거야.
가벼움과 무거움,
빠름과 느림,
장난스러움과 진지함.
이 모든 대비는
사람들에게 거리감을 주곤 해.
그런 세상에서 쉽게 상처받는다고
조롱당할 이유는 하나도 없어.
오히려 섬세한 마음으로
세상을 관찰하고 탐색하는 일은
그 자체로 소중한 예술이 될 수 있어.
자주 흔들리고 상처 입고 무너지지만
누구보다 너 자신을 믿어줘야 할 건 바로 너야.
그러니 가벼운 수다스러움에는 귀를 막고
너의 마음과 꿈을 맘껏 펼치렴.
작은 시선 안에만 갇혀 있기엔
너는 매우 큰 날개를 지니고 있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