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달 전에 우연히 캡슐 옷장이란 것을 알게 됐다. 꼭 필요한 베이직 아이템과 포인트 아이템 몇 가지를 갖추고 수십 개의 조합을 만들어 입는다는 실용적인 옷장!!! 나도 쓸데없는 옷이 너무 많고 옷에 짓눌려 사는 느낌이라 봄맞이 옷장을 정리했다.
정리 전 드레스룸, 겨울옷이 많이 나와있다. 엄마가 다 정리해 준 것.
봄에 입을 옷들로만 정리했다. 옷도 싹 비움!
정리한 옷들. 오래 입어서 낡았거나 체형이 안 예뻐 보이거나 입기 불편한 옷들 정리. 많이 나올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얼마 안 된다.
그리고 코디를 해보았다. 나는 자차를 운전하고 다니기 때문에 겉옷은 크게 신경 쓰지 않는 편!!!! 마지막 코디는 엄마가 편의점 가는 룩 같다고 해서 집에서만 입어야겠다고 마음먹었다.
오래 걸릴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금방 끝났다!!!
옷장을 정리하면 좋은 점이 내가 갖고 있는 아이템과 새로 사야 할 아이템이 한눈에 들어온다는 것!!!
나는 하의가 검은색이나 청바지, 청치마 종류밖에 없어서 다음에 백화점에 간다면 베이지나 연블루 계열로 사고 싶다!!!

상쾌한 하루~~~♡^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