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루비 Apr 17. 2024

동물 폭행 뉴스

동물 폭행 뉴스



동물이

폭행당했다는 뉴스를

보면 참 가슴이 아프다


왜 말 못 하는 동물을

괴롭힐까 지켜주지 못해

마음이 아프다


내가 그 자리에 있었으면

말릴 수 있었을까

나도 이렇게 무서운데


동물들은 얼마나 놀랐을까

얼마나 아팠을까

얼마나 화가 났을까


동물을 때리지 말아 주세요

괴롭히지 말아 주세요

동물도 소중한 생명이에요


https://youtu.be/AlnOr9O5nUQ?si=7R_n-8hY7_8YBN3M


매거진의 이전글 너를 사랑해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