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시
진실
세상에는 억울한 일이
참 많다
억울하다고 외쳐도
귀머거리들은 들은 체 만 체 한다
그렇게 또 하나의 죄를 짓지만
정작 죗값은 억울한 사람들이 받는다
단테는 그래서 신곡을 지었을까?
푸코는 감시와 처벌에서 무엇을 말하고자 한 걸까?
세상의 억울한 자에 귀 기울이는 사람만이
천국에 들어갈 수 있다
존재하지 말고 삶을 사는 사람이 되자
주의: 분별력을 키우자
창조적인 사고와 깊은 감수성으로 세상을 바라보며, 예술과 창작의 기쁨을 즐깁니다. 함께 공감하고 행복을 나누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