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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임재건
Dec 15. 2019
[가능하면 1일 1시] 못된 질문
더 하는 수밖에
사는 일이
한 번씩 고단하구나.
삶은
비운을 내밀며
이래도 살 테냐,
못된 질문을 한다.
대답을 다 알고도 하는 물음이 서운타.
분하고
억울하다.
열심히 산다고 한 몸부림이
성에 차지 않은가.
그럼,
더
사는 수밖에
- 못된 질문
#19.12.15
#가능하면 1일 1시
#더 하는 수밖에
keyword
시
인생
삶
임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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