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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임재건
Dec 31. 2019
[가능하면 1일 1시] 366편
올해도 고생했다.
이것으로
올해 나눈 글이 366편
1년이 365일이니
꾀부리고 살진 않았구나.
잘 산 줄은 몰라도
열심히는 살았다고 할 수 있겠다.
꼬박하니
그래도 살아지는 구나.
- 366편
#19.12.31
#가능하면 1일 1시
#올해도 고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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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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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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