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능하면 1일 1시] 유성우

원 없이 네게 쏟아지고 싶다.

by 임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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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잡아주지 않았다면

한껏 떠돌았을 나다.


덕분에

지구가 잡아챈 유성처럼

빛을 냈고


그리 흩어져도 좋을만큼

네 품에 뛰어들고 싶었다.


- 유성우


#16.12.03

#가능하면 1일 1시

#원 없이 네게 쏟아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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