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능하면 1일 1시] 빨래2

꿉꿉하니 주름, 주름

by 임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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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늘어질 곳 없는
빨래

가만히
펴 말릴 수 없으니
주름,
주름

- 빨래2

#20.12.28
#가능하면 1일 1시
#꿉꿉하니 주름, 주름


작가의 말
: 올해는 더 활짝 피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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