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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능하면 1일 1시
[가능하면 1일 1시] 남은 색
마스크 자국 선명한
by
임재건
May 6. 2021
빈 가지에
알로록달로록
꽃 거느라
한 송이 걸어보자,
내민 왼뺨에
두를 색이 없구나.
그럼에도 봄이라고
무어라도 좋다니
볕은
왼뺨에 스윽, 스윽
나뭇가지 갈색
- 남은 색
#21.04.01
#가능하면 1일 1시
#마스크 자국 선명한
작가의 말
: 얼마나 더 있어야
keyword
마스크
봄
시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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