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매거진
가능하면 1일 1시
실행
신고
라이킷
17
댓글
공유
닫기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브런치스토리 시작하기
브런치스토리 홈
브런치스토리 나우
브런치스토리 책방
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임재건
Mar 14. 2024
[가능하면 1일 1시] 꽃에게2
순하게, 어울지게
꽃,
내가 너를 아끼는 까닭은
네가 고와서가 아니다
사느라
독하기 마련인 세상
너만은 어김없이
순하야
한데 모였어도
어울지니
나도 너처럼 살고 싶었다, 꽃
- 꽃에게2
#24.03.14
#가능하면 1일 1시
#순하게, 어울지게
keyword
시
감성
꽃
임재건
에세이 분야 크리에이터
소속
직업
출간작가
다시는 사랑이 없을 줄 알았습니다
저자
'안녕'보다 조금 긴 안부 인사
구독자
612
제안하기
구독
매거진의 이전글
[가능하면 1일 1시] 진눈깨비4
[가능하면 1일 1시] 미안한 사랑
매거진의 다음글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