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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임재건
Mar 15. 2024
[가능하면 1일 1시] 사는 일10
누구도 살아본 일 없는
고만고만한 듯 뵈도
결국 저마다인
우리네라
닮아야지
좇아 살아도
눈 위
처음 발자욱 내듯
헤맬 수밖에
- 사는 일10
#24.02.08
#가능하면 1일 1시
#누구도 살아본 일 없는
작가의 말
: 누구도 대신 할 수 없는 우리네라
keyword
시
삶
감성
임재건
에세이 분야 크리에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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