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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예수님 저는 70년대 초반에 신학교를 다녔어요. 그때 신학교에는 개미회라는 것이 있었습니다. 개미회에서는 교도소의 사상범(간첩)들과 1:1로 자매결연을 했어요. 나랑 파트너가 된 그 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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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사는 세상과 더불어 사는 사회를 꿈꿉니다. 특수교사와 심리상담사(심리치료사)로 일하며 장애아동 및 마음이 아픈 사람들의 행복과 정서적 안정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