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례한 순간이 있다
나만 아는 거여서
고요한 침묵으로
대답해야 하는 시간
다행이다
아무도 몰라서
내 침묵을
내 고요함을
식탁에 앉아서
귤을 먹으면
시린 맛이 퍼져
터지는 침묵
멈추질 못해
가로수 길을 걸으면
보이는 풍경이 있다
자동차 밑에 웅크린 고양이
담벼락에 붙어 걷는 노인
누가 버리고 간 곰인형 키링
나만 보이는
풍경이 아닌 배경인 것들
식탁에 앉아서
귤을 먹으면
시린 맛이 퍼져
터지는 침묵
멈추질 못해
*가사는 제가 직접 쓰고 노래와 작곡만 ai로 만들었습니다.
https://youtube.com/channel/UCr2n-NEFmC_DbnXL39zqefw?si=vW9r76nlXM5oXn5Y